이케아? 아이키아? IKEA 원래 발음 무엇? (미국 발음?)

이케아는 한국에 상륙 전 부터 북유럽 감성, 조립을 직접하는 이유로 단가를 낮춤

두가지 이류로 한국에서도 워낙 유명했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던 브랜드이다. 

근데 외국 방송 볼때에 이케아를 아이키아라고 발음하는 것을 보게 되었고 원래 발음이 이케아가 아니라 아이키아 혹은 아이케아 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인터넷에도 그런 비슷한 글이 몇몇 보이고 

이케아? 아이키아?  IKEA 원래 발음 무엇? (미국 발음?) 이미지 1

이케아? 아이키아?  IKEA 원래 발음 무엇? (미국 발음?) 이미지 2

그래서 찾아보니 아이키아는 이케아의 미국식 발음 (영어권인 영국, 캐나다 포함) 

실제 스웨덴은 ‘이케아’라고 발음한다. 

삼성이 샘숭 아니고 현대가 현다이 아닌것 처럼 이케아는 이케아로 발음하는게 더 맞다.

혹 영어권으로 유학이나 여행하려고 한다면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알아두는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이케아를 처음 갔을 때 주변에서 아이키아라고 부르는 걸 듣고 뭐가 맞는 발음인지 궁금했다. 그냥 무심코 넘어갔는데, 이게 스웨덴 발음과 영어 발음이 다른 경우라는 걸 나중에 알게 됐다.

스웨덴어 기준으로는 이케아가 맞고, 미국에서는 아이키아에 가깝게 부른다고 하더라. 한국에서는 이케아라고 표기하고 있어서 공식 명칭은 이케아 쪽이다. 어떻게 불러도 이제는 다 알아들으니까 크게 중요하진 않다.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브랜드 이름이 원산지 언어와 영어 발음이 달라서 뭐가 맞는지 헷갈리는 경우들이 있다. 이케아처럼 원산지가 영어권이 아닌 브랜드는 특히 그렇다.

매장에서 직원에게 이케아라고 해도, 아이키아라고 해도 다 알아들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발음보다는 찾는 제품 이름이나 코드를 잘 알아가는 게 이케아에서 훨씬 중요한 정보다.

IKEA라는 이름 자체가 창업자 이름의 이니셜을 딴 거라는 것도 흥미롭다. Ingvar Kamprad Elmtaryd Agunnaryd의 앞글자들인데, 스웨덴의 지명과 창업자 이름을 합친 거다. 이런 배경을 알면 브랜드 이름도 다르게 보인다.

한국에서는 공식 표기가 이케아로 굳어져 있어서 아이키아라고 하면 오히려 외국식으로 말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어떻게 부르느냐보다 어느 제품인지, 어느 층에 있는지가 실제로 더 중요한 정보다.

스웨덴 발음을 정확히 따르자면 이케아보다 더 앞에서 발음이 끊기는 구조인데, 한국어 음절 구조랑 맞지 않아서 이케아로 자연스럽게 발음하게 된 것 같다.

발음 문제가 이케아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이키를 나이크라고 발음해야 하는 게 맞다거나, 아디다스 강세 위치가 어디냐는 것도 비슷한 논쟁이다. 외래 브랜드의 한국 발음은 어느 순간 한국화된 형태로 굳어지고, 그게 사실상 표준이 된다.

이케아 가구를 고를 때 중요한 건 발음보다 원하는 제품 코드다. 각 제품에 4자리 숫자 코드가 있는데, 이걸 알면 매장에서 찾거나 직원에게 물어볼 때 훨씬 빠르다.

어떻게 발음하든 이케아 매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찾는 데는 지장이 없다. 발음보다 가고 싶은 코너와 필요한 제품을 미리 파악해두는 게 훨씬 실용적이다.

이케아 관련해서 검색할 때는 이케아, 아이키아 둘 다 검색해보면 더 많은 후기를 볼 수 있다. 표기가 다르다 보니 정보가 나뉘어 있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