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660 jump (녹음기 sony icd-tx660 tx650 차이) 기능 뭐야?

tx660 jump (녹음기 sony icd-tx660 tx650 차이) 기능 뭐야?

녹음기 고르고 고르다가 드디어 정했다.

최고사양에서 간단 제품까지 정말 고민 했는데 컴팩트한 사이즈가 꼭 필요해서

소니 소형 녹음기 tx650을 사기로 결정하고 알아보니 tx660이라는 동일 스펙의 신 기종이 나와서

차이점을 알아볼겸 정리를 해보았다.

tx660 jump (녹음기 sony icd-tx660 tx650 차이) 기능 뭐야? 이미지 1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부의 버튼 추가인데 그게 바로 점프 jump 버튼이다.

tx660 jump 점프 버튼 기능

녹음한 것을 컴퓨터로 옮기기 전에 들어볼 때가 있을텐데 녹음된 음원이 길 경우에

원하는 녹음 위치로 빠르게 이동하기 위한 시간 점프 버튼이다.

녹음된 파일의 총 재생 시간을 10개로 나눠서 1개 위치로 이동 시킬 수 있다.

물론 tx650에서도 빨리 감기 버튼으로 검색이 가능한데 그것을 좀더 나눠서 빠르게 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특히 유용한 건 긴 강의나 회의 녹음을 들을 때다. 2시간짜리 녹음 파일에서 후반부 내용만 다시 들으려면 빨리 감기를 계속 눌러야 하는데, 점프 버튼 하나로 원하는 구간으로 바로 건너뛸 수 있다.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 써보면 없을 때와 체감 차이가 꽤 크다.

그외 소니 sony tx660 tx650 차이점

sony tx660 tx650 재질

tx650이 살짝 유광, tx660은 무광이다.

sony tx660 tx650 디스플레이

tx660이 창도 폰트도 살짝 커졌다.

sony tx660 tx650 충전 데이터 전송 포트

tx650 5핀 방식에서 → tx660 C타입으로 변경

tx660 tx650 용량

내장메모리 용량은 tx660도 16기가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녹음 시간이 살짝 줄었다.

하지만 최대 636시간 녹음이 가능하기 때문에 tx650의 715시간과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할듯 하다.

tx660 tx650 완충 연속 녹음 가능시간

참고로 완충하면 tx660 17시간 녹음 가능, tx650은 15시간 연속 녹음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아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sony.co.kr/electronics/support/digital-voice-recorders-icd-series/manuals

tx660 vs tx650 어느 쪽을 살까

USB-C 전환과 점프 버튼, 무광 재질, 큰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tx660이 맞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신형인 tx660을 고르는 게 합리적이다. 반대로 중고로 tx650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면 녹음 시간이 더 길고 기본 성능은 동일하니 나쁜 선택이 아니다.

몇가지 변경된 점이 추가로 있는데 신형(tx660)과 구형(tx650)의 가격차이도 있을테니 (중고 물품 물량이라던가) 이런점들을 고려해서 구매하려고 한다. 컴팩트 녹음기로 소니 tx 시리즈 자체가 워낙 검증된 제품이라 어느 쪽을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