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발음과 L발음 차이 (꿀팁) - 이거 알면 고민 해결
영어 발음 중에서도 L 과 R발음 특히 R발음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도 안되고 하기도 어려웠는데 이해할 수 있고 가까워진 발음 하는 쉬운 방법을 찾아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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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발음과 L발음의 차이 쉽게 발음하기
L앞에 “을” 붙여서 (을 발음을 하기보다는 을 입모양을 하고 말하기)
R앞에 “우”붙여서 발음 하면 된다는 말을 보고 따라해 보니
여태까지 못했던 발음이 되었다.
L발음 팁
Look (을)룩
Love (을)러브
Learn (을)런
Live (을)라이브* 을 입모양 때문에 혀가 윗니와 입천장 사이에 붙고 시작한다.
R발음 팁
Run 우런
Ride 우라이드
Read 우리드
Rice 우라이스*우가 최소한 혹은 입모양으로 만든 이후에 발음한다.
1년 어학년수 갔다와서도 못했던 발음, 미국친구한테 몇시간 동안 맞다틀리다 들으면서도 계속 모르겠던 R발음을 드디어 하게 되었다.
영어 공부할 때 R이랑 L 구분하는 게 제일 어려웠다. 혀 위치 설명을 아무리 읽어도 실제로 들으면 구분이 안 되는 게 한동안 답답했다. 특히 빠른 발화 속도에서는 더 구분이 어렵다.
찾아보니 혀 위치를 의식하기보다 소리 차이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귀에 익히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얘기가 많았다. 특히 단어 끝 발음보다 앞쪽에서 구분하는 연습이 먼저라고 하더라. light/right, law/raw 같은 최소 대립 쌍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귀를 훈련하는 게 핵심이다.
원어민들은 사실 입 모양이나 혀 위치를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구분한다. 어릴 때부터 소리로 듣고 따라 하면서 익혔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도 충분히 많이 들어야 귀가 소리를 구분하기 시작한다.
한국어에는 R과 L 구분이 없어서 처음엔 뇌가 같은 소리로 처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다르다고 학습하면 분리해서 들을 수 있게 된다. 처음엔 느리게 말할 때만 구분되다가 나중에는 빠른 속도에서도 자연스럽게 들리게 된다.
발음 교정을 너무 의식하다 보면 오히려 말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유창하게 말하는 게 목표라면 발음보다 내용에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할 때도 있다. R이랑 L을 구분하지 못해도 영어 의사소통에는 대부분 문제가 없다.
그래도 발음을 개선하고 싶다면, 원어민 콘텐츠를 많이 보고 듣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드라마, 유튜브, 팟캐스트 등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에 많이 노출될수록 귀가 먼저 익숙해지고 그다음에 말이 따라간다.
R 발음은 혀를 뒤로 말아 올리는 retroflexion이 핵심이고, L은 혀를 앞 잇몸에 가볍게 대는 차이가 있다. 천천히 발화할 때 이 차이를 느끼면서 연습하다 보면 빠른 발화에서도 자연스럽게 된다.
한국어에서 받침 ㄹ과 자음 ㄹ이 다르게 발음되는 것처럼, 영어의 R과 L도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다. 단어 앞에 오는 R과 L이 가장 구분이 명확하고, 단어 끝에 오면 영어 원어민도 흘려 말하는 경우가 있다. 완벽한 구분보다 의사소통이 목표라면 앞 위치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게 효율적이다.
완벽한 발음보다 의사소통이 목표라면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R과 L을 구분 못해도 영어로 충분히 소통할 수 있다.